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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으로 쇼핑몰‧꽃배달 등 다양한 사업 운영하는 ‘온세통신 080 서비스’

평생 안정적 수익 가능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연예인들에게 인기 폭발 

소자본 창업이 창업의 대세로 등장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소자본 창업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많은 창업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계절이나 기온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꾸준히 구매로 연결되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이같은 장점으로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바로 ‘온세통신 080 서비스’ 창업이다.  

온세통신 080 서비스는 단 한번의 창업으로 쇼핑몰, 대리운전, 퀵서비스, 꽃배달, 자동차보험 등의 창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한번 창업만으로 동시에 창업할 수 있어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세통신 080 서비스는 현재 온라인 쇼핑, 대리운전, 퀵서비스, 꽃배달, 영화관람 등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별로 10~30%의 수익을 가입자(창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멀티온 쇼핑몰(바로차로 쇼핑몰)’의 경우 10만여 가지의 상품을 타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복지 개념의 쇼핑몰로,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가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보다 약 20% 저렴한데다 상품 주문가격의 10%가 수익금으로 돌아오는 장점이 있다.  

온세통신 080 서비스 가입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연동되는 사이트(http://본인의 창업번호.b2cm.kr)를 부여 받고 운영하게 되는데, 온세통신 080 서비스는 향후 신차구매 및 렌트카 서비스, 음식주문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경우 창업자별 확보된 고객에게 본사 콜센터에서 TM을 통해 국산‧수입차, 렌트카, 자동차보험 등에 대해 홍보를 진행하기에 별다른 노력 없이도 고객들이 신차를 구매하고,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금액의 1~3%를 자신의 수익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다른 창업자를 소개할 경우 창업자 소개비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온세통신은 창업자를 위한 지원 또한 남다르다.

우선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250석 규모의 콜센터를 통해 고객 응대를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전역의 2만여 명의 대리운전기사와 만5천여 명의 퀵서비스, 전국 1800여 꽃배달 가맹점을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 희망 고객의 주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게다가 서비스에 가입하는 창업자에게 0508 번호 200개와 명함, 홍보 스티커 1000장을 제공하고, 창업자의 홍보를 돕고 주변 지인에게 추천 및 소개할 수 있는 홍보 페이지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홍보 동영상 제작을 원하는 경우 이를 지원해 주며, 4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권 5매와 이용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DM발송용 100매, 천지예상조서비스 100만원 할인권 100매 등도 제공한다. 이들 모두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1억원이 넘는 엄청난 혜택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현재 많은 탤런트와 개그맨, 가수 등 연예인들에게는 이미 관심도 높고 가입자도 많은 상황. 구체적으로는 송기윤, 기정수, 최상훈, 정진수, 장정희, 이은철, 조문식, 김애경, 김호영, 김덕현, 현석, 심양홍, 박상조, 이수나, 문회원, 박윤배 등의 탤런트와 엄용수, 김태호, 이상철, 조인기, 차승환, 김성규, 김민제, 정삼식, 조수연, 문천식, 고명환, 남상호, 김경진, 양헌, 신동수, 홍가람, 윤상민, 현병수, 이지성, 최국, 이영식, 최재민, 손헌수, 김완기, 임준혁, 정민규, 이광섭, 조승제, 나상규, 오정태, 김영조, 정진욱, 윤성한, 조현민, 최재호, 이준수, 현정, 도대웅, 김현주, 김병준 등의 개그맨, 영화감독 겸 가수 이재수, 가수 훈이, 아우라, 영화배우 김빛나는별, 방송인 최보경 등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과 함께 하는 창업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이들 연예인들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알려질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서비스 제공사인 온세통신 관계자는 “온세통신 080 서비스는 향후 향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요기요나 배달의민족 등을 능가하는 통합주문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원하는 창업자나 창업희망자, 부업이나 투잡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누적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는 중앙광고 집행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광고 집행시에는 가입비가 상승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업 초창기인 지금 가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무점포1인창업 온세통신080서비스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5 월 27 일 금요일 오후 2시~   /  저녁 7시~  (두번 진행합니다) 

인원 : 선착순 30명 (설명회의 모든 참석자분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권을 무료로 드리며, 좌석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강남창업센타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06 상제리제센타 A동 1713호

선릉역(2호선) 1번 출구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소문의 080-0083-0083, 1666-1165)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