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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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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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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창업 설명회 안내
CJ푸드빌 뚜레쥬르 창업 관련 정보
뚜레쥬르 브랜드 소개
프랑스어로 ‘매일매일(Tous Les Jours)’ 이라는 뜻의 뚜레쥬르는 CJ푸드빌㈜ 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매장에서 매일 매일 바로 구워 맛있는 빵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뚜레쥬르 가맹점 현황
뚜레쥬르는 1997년 9월 1호점을 론칭한 이후 2010년 8월 현재 1,36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 이후 약 11년 만인 2008년 7월 1000호점을 오픈하며 ‘1000호점 클럽’에 가입하는 등 빠른 성장률을 보여줬다. 뚜레쥬르의 최근 3년 신규매장 증가율은 2007년에 전년대비 22%, 2008년 역시 22%, 2009년에는 약 19%를 기록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문화에 익숙한 20대 여성과 자녀들의 간식을 구매하는 30, 40 대 주부들이 주요 타깃이지만 최근 들어 소비층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뚜레쥬르 가맹점 특징
매일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언제나 맛있는 빵 제공
뚜레쥬르가 급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매일매일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들 수 있다. 매장은 빵이 구워지기 전의 반죽 상태로 재료를 공급받아 매장에서 필요한 빵을 매일 구워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이 뚜레쥬르가 자랑하는 신선한 맛의 비결이다.
뚜레쥬르는 150종의 빵과 130여 종의 케이크 및 선물류, 10종의 샌드위치와 커피가 주요 메뉴다. 빵 부분에 대해서는 매장에서 매일 남는 재고의 일정 부분을 본사에서 부담해서 남는 빵에 대한 재고 걱정을 덜 수 있다. 본사에서 숙련된 기술인력을 지원해주고 식자재도 공급하기 때문에 제과·제빵 기술이 없는 초보자도 사업에 나설 수 있다.
창업 신청을 하면 전문스태프가 우수한 입지를 선정해주고, 점포 운영을 위한 경영교육 및 정보시스템 사용방법, 냉동 생지에 대한 2주간의 교육 등을 거친다. 무엇보다 개점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본사 직원이 파견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제과제빵사는 1인 10일, 운영 매니저는 2인 4일간 지원 근무 실시) 이후 매장 방문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뚜레쥬르는 지난 1월 ‘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에 배치된 전문 인력들은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뚜레쥬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창업에 대한 예비점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여, 정기 창업설명회 (매주 화요일 10시 : CJ푸드빌 본사)이외에 주말 지역 창업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순회 창업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새로운 창업 설명회의 형태인 ‘일일 창업 캠프’를 실시했다. 일반적인 창업 설명회와 달리 전반적인 창업에 대한 전문 강사의 세미나도 듣고 직접 제빵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시간까지 마련돼 베이커리 창업을 원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일 창업 캠프’ 역시 월 1회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뚜레쥬르 창업 설명회
일 정 : 2010년 11월 9일 (화) 10시 ~ 12시
장소 : CJ 푸드빌 본사 지하2층 환대룸 강의장 (이수역 6번출구 구산타워 지하2층)
=> 주차가 가능합니다 (건물 뒤편으로 오시면 됩니다)
참가신청 : http://www.rgnews.co.kr/event/event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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