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금) 1년만에 가맹점 30점포 오픈한 성공신화 노하우 공개, 30평 매장 월 평균 1억 이상 매출 “이차돌” 창업설명회
호황일 때도 실패하는 기업이 있는 것처럼 불황일 때도 성공하는 기업이 있기 마련이다. 사업의 본질에 충실하지 못한 기업은 시장 환경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성공할 수가 없다. 저성장기, 역사 이래 최악의 불황이지만 차돌박이 고기전문점 ‘이차돌’을 프랜차이즈사업으로 하고 있는 주)이차돌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주)이차돌 이 억불 대표가 음식점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 서비스, 점포분위기에 타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차돌’이 창업한지 1년 남짓. 1년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벌써 직영점 2개 포함 30개 점포가 운영 및 오픈 준비 중이다. 오픈한 점포들이 다 성황을 이루다 보니, 그 소문을 듣고 오픈 희망자가 문정성시를 이룬다. 매일 1건 이상 예비창업자의 오픈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충분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곳은 절대 오픈을 허락하지 않는다. “신청 받은 대로 오픈해주었으면 지금 50점포도 넘었을 겁니다.” 라고 말하는 이 억불 대표는 창업희망 물건이 나오면 반드시 자신이 직접 입지 및 상권 조사를 행한다. 자신도 가맹사업자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만큼은 직접 챙긴다.
이차돌이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예비가맹점주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첫 번째 이유는 매출이 좋다는 것이다. 동일 규모의 타 고기점포보다 평균 30%정도 매출이 높은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차돌 점포외관은 손님의 시선을 사로잡고 들어 가보고 싶은 욕망을 일으킨다. 내부 인테리어는 술을 부르는 분위기 연출을 해 놓았다.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이용동기를 충족시키니 매출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즉석으로 썰어 제공하는 차돌박이는 싱싱한 육즙이 풍미를 더한다. 차돌박이를 초밥에 얹은 ‘돌초밥’과 쫄면에 얹은 ‘차쫄면’은 맛의 향연과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니 손님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예비가맹점주가 이차돌을 고깃집창업 아이템으로 선호하는 이유는 또 있다. 영업이익률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의정부 점포 실제 수치를 보면 영업이익금이 무려 58,450천원이나 된다. 167,000천원으로 높은 매출액이기도 하지만, 식재원가 58,450천원(35%), 인건비나 수도광열비 등 포함한 일반관리비가 50,100천원으로 아주 낮다. 본사가 물류공장 및 식자재 대량구매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본사에서 손질한 고기, 직접 만든 소스 등 양념을 제공하니, 가맹점포에는 전문 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또한 낮아진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품질관리나 전문인력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이차돌은 신규 가맹점사업자보다 기존 운영자들이 점포를 내려고 서로 경쟁이다. 2018년 1월 14개 가맹점 중 5명(36%)가 2~3월 중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그들은 이차돌을 오픈하면 거의 1~2년 안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존 사업자들이 이차돌 브랜드를 2개 이상 갖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억불 대표가 외식사업에 대한 감성과 열정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고집 즉, 성공DNA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억불 대표와 함께 하면 그와 함께 ‘지속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 점포를 더 갖고 싶은 것이다.
설명회 당일 (주)알지앤 컨설팅 강태봉 대표의 ‘이차돌 성공비법’과 정부 및 지자체 창업지원 정보에 대한 특강이 있고 또한 실제 매장의 인테리어 및 음식 맛을 원하시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직접 매장으로 이동하여 무료로 시식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차돌'의 성공신화을 함께 할 예비창업자를 위한 무료 특강과 무료시식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3 월 9 일 금요일 오후2시~
인원 : 선착순 30 명 (무료시식 및 좌석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