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

프랜차이즈, 유망 창업아이템을 선별하고 선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제로 손님이 많이 몰리고 장사가 잘 되는 가맹점을 확인하고, 검증된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기업정보를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역사, 맛, 매출, 건강한 기업, 바른 사업목표, 시스템 등 모든 조건을 갖춘 황토가마삼겹살&감자탕 전문프랜차이즈 '노걸대'가 2015년 창업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노걸대는 고려 문종 때 중국어 학습서로서 문헌상 해장국이 처음 소개된 우리나라 최초의 문헌이다. 음주 후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운 음식인 해장국이 맛이나 영양 효능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먹거리란 발상에 착안, 이제환 대표는 노걸대감자탕을 개발했다.

1999년에 시작한 16살의 '노걸대'는 생삼겹보다 더 맛있는 황토가마에서 구운 삼겹살을 1인분에 8,000원, 1인당 20,000원에 무한제공함으로써 저가삼겹살전문점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창업이래 전국의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맛있는 감자탕과 황토가마삼겹살 프랜차이즈 '노걸대'는 안전한 창업아이템 및 검증된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 최근 영원한 한국 소울푸드 베스트셀러 삼겹살, 감자탕이 중저가 삼겹살전문점의 컨셉으로 다시 창업붐을 타고 있는 것에 힘입어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60여개의 매장들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장면을 목격하고 맛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걸대'창업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갖게 된다.

'노걸대' 이제환 대표는 "여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달리 노걸대는 광고, 마케팅, 인테리어, 이벤트행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오직 맛과 신뢰로서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것이 최고의 서비스이며 마케팅이라는 신념으로 경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노걸대는 서민적인 음식이기에 화려한 겉치례 보다는 진실된 맛과 가격으로 언제어디서나 부담없이 손님에게 행복을 전한다는 사명감을 최우선의 사업가치로 여기고 있다.

또한 육가공공장을 직접 보유운영하여 매우 경쟁력있는 품질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황토가마에서 300~800도에 이르는 황토원적외선으로 짧은 시간에 구워 인체에 해로운 탄화과정 없애고, 육즙을 최대한 살린 식감과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매장의 회전률을 대폭 늘려 투자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유망창업아이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인기 메뉴 황토가마삼겹살과 감자탕의 새로운 맛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는 ‘노걸대’의 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노걸대’는 6월 23일(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열린창업신문 세미나실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5년 하반기 창업시장 동향 분석 ▲노걸대 소개 ▲창업 전문가와의 1:1 상담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