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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목) 브레댄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자연주의 베이커리&카페 창업설명회

자연주의 베이커리&카페 ‘브레댄코’는 오랜 기간 국내 유일의 토종 고급 양과자 브랜드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신라명과가 32년간 다져온 노하우와 제과 명장의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기존 업계가 시도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빵과 커피 향이 늘 함께 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레댄코(bread&co.)는 탕종법과 천연 효모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빵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케익은 유화제를 넣지 않아 당도를 낮추고, 담백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노력 때문에 브레댄코의 고객은 다른 브랜드의 고객에 비해 훨씬 충성도가 높다. 커피는 부드럽게 로스팅한 원두를 2주 이내에 사용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으며, 커피와 음료의 라인업은 전문매장 못지않은 상품구성으로 가맹점주의 수익을 극대화했다.

창업비용은 기존의 베이커리 업체에 비해 약 20% 정도저렴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이익률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열티는 없고, 리모델링과 제품할당 등의 강제조항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 업종 양도양수시 최고 30%까지 투자비 절감이 가능하므로1억원대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브레댄코’는 서울과 수도권에 약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무리한 확장보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품질 경쟁력과 메뉴 차별화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