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

자신감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가든114의 식물코디네이터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최근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창업시장에도 찬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비창업자 들은 거액의 투자 자금을 필요로 하는 대형 점포 창업 대신 소자본 창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은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없는 무점포 창업에 유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침체와 불황의 그늘이 깊어짐에 따라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 투잡, 부업, 취업, 겸업등 소일거리를 찾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점포 창업은 일한 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리스크가 적으며 투자비 회수가 빨라 불황이 길어질수록 예비창업자들의 수요가 높아진다.

이런 추이에 발맞추어 지난 30년간 창업 이래 현재까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국내 유일 2,000여 전국 네트워크 회원을 거느리고 국내 꽃배달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 하고 있는 ㈜씨티플라워 한국직거래화훼센터 이종식 대표이사가 식물코디네이터’ 무점포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GARDEN114 식물코디네이터’는 전국의 모든 가정, 사무실, 은행, 병원, 관공서, 음식점, 카페, 공공 장소 어느 곳이든 식물관리가 필요한 곳을 방문하여 식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 하는 일을 한다. 전국의 모든 사무실과 공공장소가 영업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코디네이터의 전망은 무궁무진 하다고 할 수 있다.

기존 무점포 창업의 경우 가맹비, 보증금, 장비비, 초도 물품비, 기타비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만만치 않아 무점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지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에 반해 ‘GARDEN114 식물코디네이터’ 무점포 창업은 교육비외에 드는 비용이 없다.

이는 ‘GARDEN114 식물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본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본부가 지난 30년간 2,000여 회원들과 파트너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여 꽃배달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시말해, 지난 30년간 2,000여 회원 들과의 성과가 있기에 ‘협력관계의 파트너’로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GARDEN114 식물코디네이터’ 아이템을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씨티플라워 한국직거래화훼센터 이종식 대표이사는 “무점포 창업은 시간이 늘어날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일정기간 시간을 투자하고 경험이 축척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본부가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만큼 식물코디네이터로서 최고가 될 자신감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저희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분명 원하시는 해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식물코디네이터의 전망과 성공노하우, 차별화 정책, 밀착지원관리, 수익성, 1:1맞춤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GARDEN114 식물코디네이터 무료 창업설명회 일정 안내

설명회일정 : 5월 14일(화요일) 오후 2시~

참석인원 : 선착순 무료 40명(좌석 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at화훼공판장 2층 국화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32 화훼공판장 2층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약 50m 직진하면 aT센터 옆 (장소문의 : 080-9999-114)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