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

경기불황이 커지면서 누구나 성공창업을 원하지만 많은 투자금 대비 수익률에 대한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창업하기를 꺼려하는 예비창업자가 많아지고 있다. 투자는 적게 들어가면서 수익은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있다면 한번 쯤 창업시장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소자본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요즘 창업시장에 소자본으로 호텔과 백화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 웰빙 디저트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가맹사업을 하는 ‘카페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페앤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내에 입점하여 소형부스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특수상권으로 활성화 되어 있다.

특수상권이란 대형마트와 백화점 내에 소형 판매부스는 일일 유동객수의 보장으로 인해 다양한 상품군의 행사, 입점, 판촉활동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권입니다.

‘카페앤’는 상위 300여곳의 농협 하나로클럽 /마트에 테이크 아웃디저트 마차 카페앤‘의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가맹사업 본사입니다. 2013년 3월 경기도 화성점, 성남점 오픈 후 한달여 기간동안 서울, 경기, 전국 주요지점의 거점이 될만한 10여곳의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농협 하나로와 제휴하여 테이크 아웃 디저트 마차 “카페앤”으로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카페앤’ 판매부스의 차별회된 인테리어로 동화속 신데렐라의 황금마차를 연상시키는 놀이동산에서 보던 환상적인 판매부스로 동화적인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시각적 호기심을 끌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메뉴는 고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일과자, 조각케익, 수제파이, 슈, 소프트 젤라또, 마카롱, 천연음료 등으로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면서 재구매율을 높이며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카페앤’ 본사는 요즘 창업시장의 대세인 소자본 창업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합리적인 창업자금인 4,000만 원대로 개설비용을 책정하였고 예비 가맹점주들의 매출대비 30% 전후의 이익을 취할 수 있도록 1~2인으로 운영할 수 있게 메뉴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가맹점주가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관리/ 신메뉴 개발을 시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주들의 매출과 이윤을 높인다고 한다.

카페앤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특수상권 성공노하우와 입점 가능한 지역을 알리기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카페앤’의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진행한다.

창업설명회 안내

설명회 일정 : 5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 / 시식)

참석인원 : 무료 선착순 40명 (좌석 및 시식 준비관계로 선착순 마감)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7번지 3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첫 번째건물 준빌딩 3층 입니다.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